[성수맛집] 연못과 루프탑이 한공간에 있는 성수동 카페 옹근달

성수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쁜 카페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오늘은 그중에서 연못과 루프탑이함께 있는 성수동 카페 옹근달을 다녀왔어요외관은 엄청 뭔가 느낌있는 갤러리처럼 생겼어요저녁에 가니까 낮보다 더 분위기 있어보이더라구요외관은 빈티지 갤러기 처럼 생겼어요 위에 살짝 보이는 루프탑 사진은 찍지를 못했네요...ㅠㅠ저녁 늦은시간에 가서 그런지 빵이 많이 없더라구요...낮 시간에 가시면 정말 다양한 종류의 빵을 맛볼 수 있을꺼 같아요! 그리고 빵 만드시는걸 직관도 할 수 있다는 점이 옹근달의 신기한 점인거 같아요!저와 제 여자친구가 시킨건 밀크티와아아!(아아는 사랑입니다!)크로와상에 들어있는 크림이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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