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한강 라면이 땡겨서 오랜만에 드라이브도 할겸 한강 라면을 먹기 위해 뚝섬 한강을 왔어요 새벽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더라구요 간혹 자건거타시는 분들도 있긴 했지만 아직 날이 덜 풀려서 저녁에는 꽤 춥더라구요 사람이 없으니까 한강을 보기에는 꽤 운치있고 좋았어요 낮에보는거랑은 다른 느낌이에요 크으 역시 라면 명소답게 각종 라면들이 많이 있네요 저희는 라면의 정석 신라면과 삼양라면을 픽했어요! 라면조리기계는 처음 드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설명히 잘되어있어요 가끔 바코드 찍는 거 때문에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어려워하지 마세요! 일회용 라면 용기에 있는 바코드를 찾아서 기계에 찍어주고 조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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