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맛집 동동국수집, 육칼과 육전먹고왔어요.


팔당맛집 동동국수집, 육칼과 육전먹고왔어요.

안녕하세요, 융뚜기입니다. 드라이브 코스로 좋은 벚꽃과 개나리가 너무 예쁘게 핀 길을 따라서 동동국수집에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녀석들에 나왔었다고 하네요. 역시나 여기도 웨이팅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기실도 따로 있다고 하니 어마어마하게 기다리겠구나 싶었죠. 티맵으로 동동국수집을 목적지로 하니 거의 20대가 가는중이라고 뜨는거에요? 그래서 당연히 기다려야겠다 싶었는데 다행히도 자리가 있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주차장은 넓고 주차안내해주시는 분도 계세요. 자리에 앉아서 육개장칼국수와 육전을 주문했습니다. 옆테이블들을 보니 육칼에 육전 혹은 비빔국수에 육전 많이 드시네요. 혹은 만두. 특이한게 만두를 개당 1,200원에 팔더라구요. 직접 만든 손만두일까... 아닐까. 동동국수집 육전 가지런히 예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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