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들과 서울에서 중국 추억팔이, but...


그리운 사람들과 서울에서 중국 추억팔이, but...

오늘은 일기스타일로 일상을 끄적여볼까 한다. 블로그를 개설하고나서 내 마음가는데로 글을 써보는 것, 그리고 그렇게 시도해보려 마음먹은 것 또한 처음인듯하다. 왜 그랬을까? 블로그는 무조건 정보성포스팅을 담아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이었다. 좋은 일상 글들로 나에게 많은 영감을 주신 이웃분들 덕분에 나 또한 용기내보았다. - 무튼, 오늘은 100년만에 풀메를 하고 출근을 했다. 이유인즉슨 친하게 지내던 북경외대 선배님이 결혼을 하신다기에 결혼전 몇몇 멤버들과 오랜만에 얼굴을 보기로 한 것! 그리운 사람들과 맛있는걸 먹을 생각에 아침부터 한껏 들떴었다. 유학 경험이 있는 분들은 공감하실지 모르겠지만 유학생활때 인연을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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