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 시원한 초계냉면 맛집 서평 기사식당


일원동| 시원한 초계냉면 맛집 서평 기사식당

날도 후덥지근해서 냉면을 한사발 어딘가 먹을까 고민하다 물건을 살 일이 생겨 일원동으로 가게 되었는데 마침 근처에 초계냉면을 하는 곳이 있어 거래후 가기로 결정 ! 처음엔 기사식당인줄 모르고 들어갔는데 알고보니 기사식당이었다... 홀은 기사식당이라 그런지 확실히 넓고 쾌적했다 조금 늦은 시간에 들어가서 그런지 손님은 없었다 . 화장실은 쪽문을 나가서 2층으로 올라가면되고 반 야외 테이블도 있지만 반야외에도 에어컨이 있어서 걱정말고 먹어도 될듯 하다.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쓰신 거 같다. 닭곰탕이 주 메뉴이긴하지만 ... 장마가 길어지고 후덥지근해서 시원한 냉면을 먹고 싶었기 때문에 초계국수를 주문 하기로 결정 ! 메뉴는 초계냉면 과 초계 비냉이 있다. 가격은 그냥 저냥인 가격 처음에 시키고보니 보리 초계냉면 이랑 초계냉면 차이가 뭐냐고 했더니 다데기가 들어가고 안들어가고 차이이고 다데기는 나중에 주신다고 하니 걱정말라고 하셨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간단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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