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 끝이 없는 바지락 오대오 칼국수 방문후기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 친구놈이 저녁 한끼 할껴? 고고씽? 하는 연락에 전에 뭐먹을래 메뉴 선택지를 주니 칼국수가 먹고싶다하여 전에 부터 봐놓았던 유명한 오대오 칼국수를 보내주는 굿굿 바로 갑시다로 진행! 비가 추적추적오고 거의 마감시간이 임박 후닥닥 들어갔다 매장도 크고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아서 괜찮을 줄알았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요즘 날씨가 추워져 그런지 손님이 매우 매우 많았다 OMG 주차는 매장앞에 넓게 되어있어서 주차하는데 어려움을 겪지는 않을거 같고 마감시간이 다되어가고 늦은 저녁이라 차가 텅텅 비었지만 오전 점심쯤에는 항상 차가 꽉찬다고 하니 참고 들어가자 마자 반겨주는 포장 방법 포장도 엄청 많이 하나 보다 라고 생각 요즘은 밀키트 시대기도 하니 이곳에 원래 포장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포장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라는 생각 Previous image Next image 매장은 넓게 구성되어 있고 대부분 좌식 예전엔 좌식이 아니 었는데 바뀐거 같고 따로 예약석도 존재한다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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