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베트남 식당 맘맘 테이블에서 분짜 식사 후기

김작가 TV 행사를 연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잘 보고 나서 미리 계획했던 맘맘 테이블로 가기로 했다 원래 갈려고 했던곳은 다른곳이었으나... 휴무일.. 그래도 또간집에 나왔던곳중 한 곳이 었고 베트남에서 먹었던 분짜가 그리워서 방문을 결정 ! 맘맘 테이블은 자그마한 골목에 쏙들어가서 숨어 있는 형태로 되어있다. 간판 디자인은 베트남과 거의 동일한데 위에 그물처럼 해놓은게 약간은 차이점이고 휴양지 스러웠다. 간판에 베트남 냄새가 물씬나서 기대감이 더욱 충만했다. 최근엔 또간집이라는 유튜브도 촬영햇다고.. 맘맘테이블은 우리나라 해석하면 냠냠(맛잇는)테이블 이라고 한다 ! 메뉴판이 반겨주는데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들었다. 보통 쌀국수는 phở (퍼) 라고 하는데 호띠우 라고 적혀있었고 분짜를(bún chả )를 판매한다고 했는데 차이점이 분명 있어서... 나중에 현지인 친구한테 물어봐야겠다 정확한 차이점을.. 들어가면 아날로그 딱 베트남 스타일의 커다란 메뉴판이 반겨주고 테이블은 약 4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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