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넷째주 이야기 (주간일기챌린지 3주차)


6월의 넷째주 이야기 (주간일기챌린지 3주차)

이번주도 정말 바쁘고 알차게 보냈다! 월요일엔 친한 동생이 꽃집을 차려서 구경하러갔다가 캘리그라피 글씨 연습하는 방법 전수하고 왔다 ㅋㅋㅋㅋ 화요일엔 정말 친한 친구를 만났다! 코로나 기간동안 친구들을 많이 못만났었는데 코로나 좀 풀리고 내가 걸리고 난 이후에는 많이 많나서 수다도 떨고 그런 시간을 가지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서 친구들과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마음깊게 깨닫게 되었으니 그것은 정말 좋은점! 친구가 해외 다녀오면서 100년 전통의 잼을 사다 줬다..ㅠㅠ 정말 너무 감동적이었고, 편지를 써서 함께 줬는데 내용도 다 정말 너무 감동이었다... 집에 돌아와서 산딸기를 열심히 먹었다! 수요일엔 애기 낳은 친구 집에 다녀왔다! 코로나 기간동안 친한 친구들이 엄청 결혼하고 애기를 낳고 그랬는데 보지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했었다 ㅠㅠ 내가 워낙 애기들을 좋아해서 ㅠㅠ 친구 애기들 (조카들)은 빨리빨리 보고 챙겨주고 막 이것저것 해주고 싶고 그랬는데 ㅠ 코로나 기간 동안에는 ...


#네이버블로그주간일기 #네이버주간일기챌린지 #블로그주간일기 #빛캘리그라피 #주간일기 #주간일기쓰는방법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6월의 넷째주 이야기 (주간일기챌린지 3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