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온 강쥐들^^

지인가족 여행간다고 우리집에 왔네요.몇번 우리집 왔는데 우리좀 좋아해주지..엄마아빠 갔다고.ㅋ늑대울음 소리내며 울다가 포기 ㅋㅋ우리집 그녀들이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몇년동안 말했는데..전 자신없어 고민하다 포기;;;;이렇게라도 가끔 보게 해줍니다.큰그녀는 너무 예뻐서 그저 바라보며 웃습니다.넘 이쁘다고^^밤엔 추울까봐 이불도 덮어주고,매일 산책도 시켜주고, 안고 자고;;;;(두부랑 후추랑 같이 자겠다고 거실에 이불깔고..흠...)ㅋㅋㅋㅋㅋ엄마몰래 간식많이줘서 돼지만들어 보낼뻔;;;;두부는 왜케 살이 쪘냐며 엉덩이 뒤뚱하며 걸을때마다웃겨죽는답니다.ㅎㅎ두부는 생긴것처럼 실내에선 얌전^^후추는 실내에선 장난감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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