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일상


6월3일 일상

안양과 광명사이. 출근길에 시간 어긋나면 지각한다ㅠㅠ 자출하면 15분인데 버스타면 30분..이 훌쩍.. 추적추적 비가와서 우울한데 코로나검사하고 왔다. 퇴근하고 캐시트럭 시사회 고고~ 두번째로 줄서서 좌석 받고 호다닥 찜닭 먹었다. 짝꿍한테 미리 주문하라고하고 타이밍 맞춰서 뇸뇸뇸~ 영화는.. 청불인데 많이 잔인하지는 않고 음악이 긴장감을 주는데 막 액션이 많지 않다. 액션보러가는 거면 비추. 대사가 많아서 지루할 수 있다. 여태 시사회로 마녀. 히스토리. 날씨의 아이. 캐시트럭 봤는데 마녀가 제일 재밌었다! #블챌 #오늘일기 #캐시트럭 #시사회...

6월3일 일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6월3일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