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세상 일이라는 것이 뜻대로 안되는일이 많죠?

평범하게 살아갈때의 삶과 무당의 삶 중에 많이 달라지고 힘든점이 뭐냐고 한다면 그건바로 내마음과 내모습을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보일수 없다는 것 일것이다. 나 또한 기대고 싶을때가 있고 마음을 위로 받고 싶을때도 있지만 나에겐 허락되지 않는느낌이랄까 애써 더 강해보이려 하고 애써 담담한척 하고 하는 내모습이 어쩔땐 처량하게 느껴질때도 있다. 왜 나만 이해해야해 왜 나만 받아 줘야해 라는.. 물음을 나에게 던지기도 하고 고민도 해보았다 하지만 결론은 ...결국 내가 감내 해야 하는것. 내 삶의 소명이 사람들을 좀더 편하게 살게해주고 인도하는것이라면 이겨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좀더 내 마음을 다스리려 노력해야 겠..........

참 세상 일이라는 것이 뜻대로 안되는일이 많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참 세상 일이라는 것이 뜻대로 안되는일이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