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의 교감 동물은 진실하다.

나의 인생에서 반려동물이 없었던 적이 업던 거 같다. 지금은 나의 가족이나 다름 없는 위치에 있기도 하다. 이 아이는 제 동생이 하늘나라 가기 전부터 자식처럼 키웠던 14년 차 된 할머니 강아지죠. 제 인생에서도 산 증인이라고도 할 수 있죠. 언제까지 나의 곁에 있을지 모르겠지만 살아있는 동안에는 아프지 않게 외롭지 않게 해주려고 많이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요즘에 일이 많아서 잘 놀아 주질 못하네요. "미안해 장금아 ~" 그리고 2번째 소개할 가족은 7마리의 냥이들 약 3년 전 장금이를 혼자 키우던 시절 제 동생을 하늘나라로 보냈던 시기에 혼자의 외로움을 크게 느껴 고양이 2마리를 입양을 했죠. 레떼 와 월페 사진의 아이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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