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앞에 서 있는 자신을 볼때면..


칼날 앞에 서 있는 자신을 볼때면..

가끔 내 자신이 이자리에 있는것을 볼때면 진짜 사람의 인생이란것이 신이 내려준 길대로 간다는 생각뿐이 안드네요. 지금의 꽃도령이라는 이름을 가지기 전 나는 사람앞에서 노래를부르고 춤을추고 예술을 하고싶어하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지금은 어렵고 힘든사람들을 위해 희노애락을 함께 느끼며 진심으로 빌어주고 날카로운 칼날 앞에 서가며 춤을 추고 있다 어느것 하나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예전의 삶이 나도 사람인 지라 그립지 않은건 아니지만 지금의 만신이라는 삶이 난 너무나 좋다 . 내가 무언가 도움을 줄수있고 신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으로써 부담감도 느끼지만 행복하다. 이태원 꽃도령 최한울 010-5000-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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