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새만신" 내리셨습니다.


우여곡절 "새만신" 내리셨습니다.

제가 어느덧 신령님을 모시고 제자의 길을 걸은지가.. 7년이라는 세월 가졌네요.. 아직도 한참은 배워야 할 제자이고 부족하기만한 제자이지만.. 이번에 영검하고 힘이될수있는 제자와의 신(神)연을 이어주셨습니다. 이 아이 와의 인연도 참으로 신기한 인연이었죠... 다시는 볼수없을줄 알았던 아이였지만.. 결국 이렇게 신의선생으로... 신의제자로.. 만들어 주셨네요.. 쉬운 결정은 아니였습니다. 아직은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받은 제자인 나로써는 이렇게 믿음이 강한 아이조차도 상처로 되돌아 올까봐.. 아니 그 마음때문에 내가 이 아이에게 전심(全心)으로 잘해주지 못할까봐.. 하지만 역시 신의 마음으로 신의 제자로써 내가 이아이를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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