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커피에서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로 갈아탔습니다.[내돈내산, 광고X]


일리커피에서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로 갈아탔습니다.[내돈내산, 광고X]

하이하이 오늘은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GCB2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한다. 나의 첫 커피 머신은 일리커피의 Francis Francis Y3.3[화이트] 모델이었음. 일리커피 머신의 특징과 바꾼 이유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보겠음 그 당시 일리머신이 너무 예뻐서 충동적으로 구매했음[솔직히 지금도 예쁘긴 함] 맛은 그냥 커피맛이고 특징은...그닥 없었음 머신을 사면서 21개 묶음으로 된 캔 캡슐을 구매했음 근데 캡슐이 개별 포장이 아니라서 그런지 두 달 정도 지나니 맛이 심하게 변함 한번 커피 내리면 사방팔방 엄청 튐....(이건 일리 종특이라고 함) 커피 마시는 시간보다 치우는 시간이 더 걸림 자연스럽게 안 먹고 데코용으로 쓰게 됨 이런 이유로 구매했고, 이런 이유로 안먹게 됐음! 그러던 중 친구 집에서 우연하게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커피샷을 먹어보게 됨! 안 그래도 요즘 커피값도 많이 나가고, 밖에 나가기도 귀찮아서 결국 일리를 팔아버리고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로 갈아타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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