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해지고 싶다, 고잔카페 아직도 일반인이 추천하는 카페 가는가??


달달해지고 싶다, 고잔카페 아직도 일반인이 추천하는 카페 가는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업종 카페에서 바이저를 맡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합니다. 아직도 일반인이 추천하는 카페를 가십니까??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저는 전문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 소개하는 곳으로 가야 제대로 된 커피맛, 음료를 음미하며, 좋은 뷰와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반 블로그 보고 가서 맛이 없는 음료를 마시면서 후회하신 적 없으신가요?? 저도 이러한 일이 많아서 커피맛과 뷰가 좋은 카페, 별로인 카페를 여러분들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며, 이 글을 씁니다. 좋은 시간 보내려고 갔는데, 후회하는 일이 잦았지 않았나요?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앞으로 그 블로그들의 말들이 믿을 만 한가?? 구별할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좋은 곳, 별로인 곳인지 제 말 믿고 가주시면 됩니다. 못 믿겠다고요? 그럼 따라오고 말씀하세요. 바이저 활동을 하고 있는 거 인증합니다. 달달해지고싶다 블로그 리뷰를 보고 로스터리(원두를 직접 볶고 갈아서 만드는 카페)라고 해서 '아 그만큼 원두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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