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명이 만든 하모니, 감동으로 물든 김포시 '제17회 평화음악회'


600명이 만든 하모니, 감동으로 물든 김포시 '제17회 평화음악회'

600명이 만든 하모니, 감동으로 물든 김포시 '제17회 평화음악회' [한국공정일보 김희연 기자] 김포시와 고촌아트홀의 ‘관현악 꿈의학교’는 지난 8일 600여 명 주민이 관객석을 가득 채운 고촌아트홀에서 ‘제17회 평화음악회’를 개최했다.고촌아트홀 ‘관현악 꿈의학교’는 관내 초·충·고교 학생 400여 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학교이다.단원들은 나이, 소질, 관심 분야, 개인 역량 등에 따라 오케스트라 기초과정 ‘프리오케스트라’ 합창과정 ‘김포소년소녀합창단’ 관악기 위주 ‘윈드오케스트라’ 기본 합주과정의 ‘어린이오케스트라’ 심화 합주과정의 ‘청소년오케스트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정.. www.kj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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