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견된 '버디 사냥꾼 본능' 이가영, 98번째 만에 KLPGA투어 첫 우승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재발견된 '버디 사냥꾼 본능' 이가영, 98번째 만에 KLPGA투어 첫 우승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재발견된 '버디 사냥꾼 본능' 이가영, 98번째 만에 KLPGA투어 첫 우승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4년차 이가영(23)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손꼽아 기다려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첫 우승을 신고했다. 이가영은 16일 전북 익산의 익산 컨트리클럽(파72·6.59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15점을 추가했다.각 홀의 스코어마다 부여한 점수로 우승자를 가리는 이 대회는 알바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을 부여한다. 전.. golfhankook.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04035 #재발견된 #버디 #사냥꾼 #본능 #이가영 #98번째 #만에 #KLPGA투어 #첫 #우승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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