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일 나도 나의 엄마가 그립다


9월11일 나도 나의 엄마가 그립다

오랜만에 온 친정집 늘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 우리 엄마가 해준 밥 먹고 한숨자고 나니 기운이 솟아난다 코로나의 집콕육아 한달만에 나도 나의 엄마가 그리웠나보다 간만에 푹쉬고 충전해보자 틈틈히 나의 시간도 갖고 오늘부터 시작하는 #mkyu 블로그 강의도 열심히 들어봐야겠다 #1일1포스팅#친정#집콕#독박육아#해방#편안함 #공부#블로그#열공#엄마#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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