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엔 볼 거리가 꽤 많다내가 좋아하는 절도 여러 개 있는데 그중 가장 오래된 절인 전등사에 갔다전등사는 남문과 동문 2개의 출입구가 있는데우리는 남문주차장으로 네비 찍고 향했다주차장 가기 전에 주차비 2천 원을 받는다카드도 되고 현금도 된다!주차장은 엄청 넓은 자갈밭이어서 주차가 편리했다주차하고 전등사를 보러 올라가는 길남문을 통과해서 가는 길에 보였던 보호수지금 남문 쪽은 공사를 하고 있었다ㅜㅜ전등사 일대를 둘러싸고 있는 성이 있는데, 이 성의 이름은 삼랑성이라고 한다삼랑성은 단군의 세 아들인 부여, 부우, 부소가 쌓은 걸로 전해지고 있고국가사적 제130호로 지정되어 있다고대 토성의 흔적을 잘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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