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여) 유카타 입고 또각또각 추억의 기노사키 온천 투어

2019년 2월 16~20일 3박 4일 (교토-기노사키-오사카) 시간이 좀 지난 여행, 기억이 또렷하지 않다 되짚어 제일 좋았던 온천 마을에 대해 적어봄! 일본은 1인 료칸이 적고 가격이 무척 비싸다. 마침 항공권이 특가로 나와서 온천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곳이 기노사키였다. 간사이 와이드 패스를 이용해서 kyoto역에서 kinosakionsen역까지 2시간 반 정도 소요됐다. 처음으로 에키벤을 먹었던 행복한 기억 역에 내리면 숙소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서 짐이 많다면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Kinosaki Onsen 관광안내 정보↓ 기노사키는 효고현 북부에 위치한 작고 귀여운 온천마을이다. 작은 산이 보이고 천변이 있어 더 운치 있다. 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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