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단순하고 소박한 삶! 타이니 하우스:)


내가 꿈꾸는 단순하고 소박한 삶! 타이니 하우스:)

출처 pinterest 핸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월든'처럼 단순하게 사는 삶, 청소와 관리가 쉬워 시간이 자유로운 작은 집, 빚과 대출 없이 내 집을 가질 수 있고, 세금과 유지 비용이 적어 빠른 은퇴가 가능한 삶! 우리도 가능하지 않을까? ‘작은 집’의 정확한 정의는 없지만 미국에서는 넓이가 400평방피트(37) 이하인 집을 통상 ‘작은 집(Tiny house)’이라 부른다. 미국에서 ‘작은 집’이라는 말이 등장한 것은 1990년대 후반부터다. 사라수잔카라는 건축가가 1997년 펴낸 책 <낫 소 빅 하우스(The Not So Big House)>가 인기를 끌면서 ‘작은 집 짓기 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듬해 1998년 제이 샤퍼라는 남성이 트레일러 집을 지었다. 바퀴를 달아 어디로든 이동할 수 있게 한 작은 집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작은 집이 미국 사람들의 피부에 직접 와닿게 된 것은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다. 너도나도 은행이 빌려주는 담보대출을 얻었다가 집값이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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