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델발트 터미널(Grindelwald Terminal)에서 케이블카(20분 소요)를 타고 한 번에 멘리헨(Mannlichen)에 오를 수 있다. 알프스 하이디가 뛰어놀 것만 같은 풍경을 감상하며 올라가는 길, 너무 예쁨!! 33번 하이킹 코스 멘리헨(Männlichen)-클라이네 샤이덱(Kleine Scheidegg) / 거리 4.4km / 소요시간 1시간 20분 드넓은 자연 속에서 즐기는 고전적 하이킹. 단순하고 짧지만 정면으로 융프라우 3봉을 볼 수 있다. 아이거(Eiger), 묀히(Mönch) 그리고 융프라우(Jungfrau)의 독특한 풍경을 감상하기에도 충분하다. 스위스 관광청 분명 케이블카에선 맑았던 하늘이 올라와보니 구름 한가득~ 다음 날은 아주 맑음:) 이날 구름에 가려져 보지 못했던 융프라우를 실컷 감상했다. 멀리 인터라켄의 호수까지 보이는 전망 영상으로 감상해 봐요:) 대치 중인 귀염뽀짝 소들! 자유롭게 크는 소들 덕분에 스위스 유제품이 맛있는 것 같은?! 클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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