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유람선 타고 떠난 호수 여행 브리엔츠(Brienz), 뵈니겐(Bonigen)


스위스 유람선 타고 떠난 호수 여행 브리엔츠(Brienz), 뵈니겐(Bonigen)

스위스 브리엔츠 로트호른! 세상 귀여운 토마스 증기기관차로 기차여행 날씨 정확도가 높았던 마테오(Mateo) 날씨 앱! 스위스 머무는 동안 매일 보게 되는데 이 날은 비가 안오는... blog.naver.com 브리엔츠 로트호른을 내려와 길 건너면 바로 브리엔츠 역! 그리고 옆으로 유람선을 탈 수 있는 선착장이 있다. Brienz > Giessbach See(Giessbach Waterfall) > Iselwald > Bönigen > Interlaken Ost 브리엔츠에서 유람선을 타고 갈 수 있는 곳이 꽤 많아 보였다. 기스바흐 폭포와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로 유명한 이젤 발트, 그리고 한적한 마을 보니겐까지! 우린 목적지 없이 마음에 드는 곳에서 내려보기로~ 베르너 오버란트 패스 무료 적용으로 패스만 보여주고 통과:) 브리엔츠 호수(Brienzersee) 인터라켄이 자랑하는 아름다운 호수로 높은 산들 사이에서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호수 사이’라는 뜻의 인터라켄을 중심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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