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새로 맞춘 후기 -2


전세 새로 맞춘 후기 -2

새로 맞추고 아쉬웠던 점... 직거래 사이트에 매물가보다 낮은 금액을 뿌렸고, 바로 가계약금을 받은 것 직거래 사이트에 올렸던 건 잘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세입자가 왜 가격이 다른지 문의했다고 바로 낮춰서 가계약금을 받은 것... 그 이후로 계속 전세 나갔는지 연락이 와서 후회를 했습니다. 심리에서 졌어요. 하지만 어쩔 수 없었네요.. 2. 잔금 일자 올해가 특히 여러 가지 상황들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것도 있고, 잔금일에 맞는 세입자를 구해야 하기 때문에 그것도 어려웠고,.. 투자 2년 후 그대로 그 시기에 잔금을 쳐야 하는데 애매한 시기에 투자를 했구나 깨달았습니다. 전세 레버리지 투자는 잔금일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3. 부동산 소장님 말을 그대로 들은 것 세입자분이 만기에 나가신다고 하시고 저는 대출을 남기고 전세를 놓고 싶다고 거래했던 소장님에게 얘기했어요. 소장님은 세입자들이 대출 없는 매물만 찾는다며 거절하셨어요. 저는 그럼 근저당 말소 조건이니 세입자가 찾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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