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에서 처음 가본 양식집이 빠스타스였어요. 세종에서 여러 양식집을 가봤지만 결국엔 돌고돌아 빠스타스를 찾게 되더라구요. 심지어 2023년 기준 8년이나 된 맛집이에요. 요즘 식당들이 오래 가기가 힘든데 8년이나 될 정도면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맛집이라는 방증이겠죠? 그럼 제가 좋아하는 세종 양식 맛집 빠스타스 후기 시작합니다~! 내외부 빠스타스는 1층, 4층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4층은 오로지 예약 손님들로만 채워지고 있어요. 저는 이미 여러번 빠스타스에 가본터라 예약을 하고 더 넓은 4층에서 식사를 했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왼편에 빠스타스가 보이실 거예요. 늦은 점심 시간대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4층에 사람들이 가득가득 차있어서 내부는 잘 찍지 못했어요 ㅠㅠ 창가자리에 창문이 시원시원하게 나있고 천장도 높아서 탁 트인 느낌이었어요. 테이블마다 이렇게 생화가 꽃병에 꽂혀져있어요. 카네이션처럼 생긴 거 같던데... 카네이션 맞으려나요? 생화를 매번 이렇게 관리하기는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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