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은 없다. 잔류의 왕 인천유나이티드


강등은 없다. 잔류의 왕 인천유나이티드

올해로 창단 20주년을 맞이한 인천유나이티드. 시민프로축구단으로 창단되었다. 수도권에 위치한 프로팀이다 보니, 창단과 함께 마케팅과 외국인 감독 선임이라는 열린 운영으로 K리그 팬들을 기대하게 하였다. 창단 초기 2005년에 전략가 장외룡 감독의 엄청난 지도력으로 삼성 하우젠 K리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당시에는 관중동원력 또한 K리그 1위 팀으로, 인기 팀으로 유명했다. 또한 팬들과 함께하기위한 비상 이라는 영화를 개봉하기도 했으며, 발빠르게 유스시스템 정착을 위해 인천의 대건고등학교 U18팀을 창단하였다. 2008년에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건설하여 다이나믹한 선수들의 움직임을 살필 수 있도록 팬들을 배려하였다. 강등이 무엇인가요. 인천유나이티드는 K리그 팬들에게 잔류의 왕이라 불린다. 2005년도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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