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갤러리에는 아직 올리지 못한 야수 사진으로 가득... 아이가 있는 부모의 마음이 이런 건가요. 요즘 야수 보는 낙으로 산답니다. 매일 업데이트하고 싶으나 인스타그램 같은 경우엔 사진과 약간의 글만 필요해서 인스타는 자주 업데이트하는 편이에요. 그러나, 블로그 올리기에는 정리가 필요해서 업데이트가 많이 늦는 점 이해해주세요ㅠㅠ 이번 포스팅은 5개월 차에 찍은 사진들만 모아놓았어요. 야수 이빨 야수가 뛰어오더니 손에 뭔가를 뱉었어요. 이게 뭐야....? 너무 당황 이빨 부러진 줄 알고 바로 병원에 달려갔어요.. 동물을 잘 몰랐기 때문에 사람처럼 유치가 있을 거라곤 생각을 못 했어요. 다행히도 병원에서..........
반려묘 성장기 유기묘 야수 5개월이 됐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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