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묘 고양이 야수 10개월차 처음 맞는 겨울.


유기묘 고양이 야수 10개월차 처음 맞는 겨울.

고양이 야수 10개월. 사람나이로 10개월이라고 하면 엄청 애기같아보이지만 야수는 어른이 되어가는 중 ! 요즘 창에 비친 본인의 모습을 보고 야수가 깜짝깜짝 놀라요.달려다니다가 본인의 모습이 비친 모습을 보면 털이 바짝서서 공격태세를 갖춤. 지금까진 몰랐던건지 세삼스럽게 이제와서 놀라는거니 ㅋㅋㅋㅋ 빤히 쳐다보는 이 얼굴이 제일 귀엽다. 발모으고 앉아있는 것도 어떻게 이렇게 귀여운지 발이 세개가 모임. 공기가 안좋아서 공기청정을 틀었더니 움직이는게 신기한지 손으로 툭툭 바람나오는게 신기한가봐요. 야수 두발서기 중뭘 보고 있는거야? 겨울이지만 눈을 보기가 정말 힘든 올해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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