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에서 생긴 당황스러웠던 일 (오이도 프로젝트c 카페)


오이도에서 생긴 당황스러웠던 일 (오이도 프로젝트c 카페)

가장 행복한 토요일 저녁 오전에 개인적인 일로 아무것도 못하고 보냈기에 이대로 가장 좋은 주말을 보내기에는 아쉬워서 드라이브 겸 오이도로 출발했어요. 다 주차장인데도 사람들이 많아 주차할 공간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한바퀴돌고 두바퀴 쯤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주차공간 찾기! 한바퀴 반정도 돌았을까 마침 앞에 있던 차가 빠지길래 바로 주차했습니다. 올라가서 바다를 풍경삼아 쭉 걸었는데요. 바다가 있는 쪽은 까맣게 아무것도 안보였지만 반대편은 조개구이집, 카페 등 식당가로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쭉 걷다보니, 오이도 등대쪽에서는 버스킹 중 산책 후 목이 말라 카페를 가보기로 했어요. 바다 앞이라 바다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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