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포스팅 : 장마시작, 이화수육개장, 삼겹살, 베스킨라빈스 펭수 우산


일상포스팅 : 장마시작, 이화수육개장, 삼겹살, 베스킨라빈스 펭수 우산

오늘부터 장마 시작이라죠. 그런지 하루종일 몸이 나른해지고 기운이 없었어요. 지금도 멍하고 눈꺼풀이 계속 감기는 중. 제가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바질과 캣닢에 물주기에요. 캣닢은 잘 안크는데 바질은 쑥쑥자라고 있어요. 따로 분갈이를 해주어야하나. 싶다가도 화분 사기도 귀찮고 잘자라는 것 같아 그냥 놔두고 키우고 있어요. 조만간 꽃다발이 아닌 다발이 되겠어요. 이제 장마라 햇볕을 못보니 바질 성장도 정체기가 올것 같아요. 아침 출근길에는 비가 안왔어요. 우산을 안펴는 것 만으로도 좋아요~ 하지만 아침만 안왔지 하루종일 와서 계속 우산을 폈어요. 비오니까 얼큰한 국물이 땡기잖아요.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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