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스카치 위스키 탈리스만 후기


가성비 스카치 위스키 탈리스만 후기

이마트 트레이더스 갈 때마다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눈길을 끌었던 위스키, 탈리스만. 르노 자동차와 같은 이름인 탈리스만은 버번 위스키가 아닌 스코틀랜드에서 생산 한 전통 스타키 위스키입니다. 너무 저렴한 가격으로 그동안 외면해왔는데, 검색 결과 하이볼로 마시기엔 손색 없고 언더락으로도 마실만하다고 하여 구입해봤습니다. 첫인상은 고급스럽지는 않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기준으로 1L에 1.3천원대에 구입했으니, 자국내에서는 소주 가격에 구입하는 위스키라 할 수 있겠죠. 그래도 실용적인 바틀을 가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아예 하이볼용 레시피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스트레이트나 언더락으로 마시지말라고 수입원에서 아예 권장하는 것 같네요가 아니라 어차피 위스키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어필하기 힘드니 유행하는 하이볼로 노선을 확실히 탄 것 같습니다. 가장 흔한 위스키인 잭 다니엘스와 박재범이 차린 주류회사에 제조하는 전통 소주인 원소주를 비교해봤습니다. 테네시 위스키인 잭다니엘스와는 확실히 색깔...


#발렌타인 #위스키 #잭다니엘스 #짐빔 #탈리스만 #하이볼

원문링크 : 가성비 스카치 위스키 탈리스만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