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해진미가 푸짐했던 용인 한정식 맛집

안녕하세요! 요즘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힘을 부쩍 못 쓰는 거 같아 확실하고 맛있는 식사를 하러 묻고 물어 찾아간 용인 한정식 맛집 뜰안애에 다녀 왔어요! 식당들이 즐비 해 있는 곳이 아닌 굉장히 넓은 평수에 식당만 떡! 하니 있는 곳이라서 찾아가기도 굉장히 수월하고 편했고요. 전 직원들이 모두 차량을 소유 하고 있다 보니까 다 같이 밥 한번 먹으려면 주차 전쟁이 빈번한데 주차 가능 대수가 무려 100평이라 굉장히 편하더라고요. 봄이나 가을 같이 선선해서 야외에 오랜 시간 나가 있어도 거리낌 없는 날씨일 때는 야외에서 식사하는 것도 가능 할 만큼 넓었고요. 소나무들 사이에 식당이 위치 해 있어서 뭔가 고급스러운 옛 식당에 찾아 온 듯한 느낌이었답니다. 신기 했던 것이 1관과 2관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한 쪽에서는 일반 한정식, 갈비, 한우 등을 먹을 수 있었고요. 반대 쪽에서는 능이 버섯을 넣어 만든 백숙, 삼계탕 해신탕 등 몸 보신할 때 좋을 만한 것들을 판매 하더라고요. 매장 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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