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역 비오는 날 생각나는 닭칼국수 맛집 : 다래칼국수


선유도역 비오는 날 생각나는 닭칼국수 맛집 : 다래칼국수

선유도역 비오는 날 생각나는 닭칼국수 맛집 : 다래칼국수 R E V I E W 선유도역 근처 칼국수 전문점 다래칼국수에서 점심을 먹었다. 오픈한지는 몇년 되었고 자리잡고 현재 매우 장사가 잘 되고 있다. 점심때면 줄서서 먹어야 할 정도로 사람이 많다. 이 날은 우연히 얼마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 위치는 선유도역과 가까우며 당산에서도 멀지 않은 위치다. 대로변에 위치해서 찾기 굉장히 쉽다. 외부에는 기다릴 수 있도록 천막이 쳐져있다. 잠시 기다리는 동안 문앞에서 대기 메뉴는 닭칼국수, 매생이칼국수, 얼큰칼국수, 멸치칼국수가 준비되어 있다. 근처에 사무실이나 회사가 많아서 일요일은 휴무로 이루어진다.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라고 한다. 내부 공간은 많이 넓은 편은 아니다. 이렇게 살짝 긴 타입의 공간이 있고 안쪽으로 또 몇개의 테이블이 있다. 하지만 회전율이 빠르고 메뉴를 미리 대기중에 주문받아서 앉으면 바로 메뉴가 나온다. 안쪽 좌석의 메뉴판 닭칼국수가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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