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분양권 당첨 후기 및 불법 전매의 민낯 (feat.다운 계약서)


모 분양권 당첨 후기 및 불법 전매의 민낯 (feat.다운 계약서)

최근에 분양권 한 개가 당첨되었다. 게시판이나 블로그에서 분양권 당첨 후 몇 시간 만에 1000만 원 번 후기~ 뭐 이런 걸 읽은 적이 있어서 아 분양권이 이런 건가? 싶어서 한 번 해본 것인데 됐다... 물론 당첨 전략을 잘 짜기도 했고 운도 좋았지만. 사실 이런 류의 분양권이 뭔지 잘 몰랐는데 전매 제한이 없고, 주택수 포함도 아니라서 경험 삼아 해보자는 생각으로 신청을 했는데 된 것뿐이다. 아무튼, 분양권 당첨이 됐다고는 하는데 잘 모르겠어서 주변에 조언을 구해봤는데 이번에 진행하면서 굉장히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1. 분양권 당첨 후 매도 방법 분양권 당첨 후에 으레 하는 스텝이 다음과 같더라. 1. 부동산에 10~15군데 전화를 돌려서 p 얼마 줄 수 있냐고 묻고 제일 많이 준다는 곳이랑 계약을 하면 된다네? 2. 그럼 부동산에 내 신분증, 당첨 화면(캡처) 등을 요구할 것이고 3. 그럼 부동산이 매수자와 알아서(?) 매칭해준다고 한다. (뭘 매칭한다는 건지 이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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