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포렌코즈 타투 글래스 틴트 01 세리즈 물먹립 찾는다면


[내돈내산] 포렌코즈 타투 글래스 틴트 01 세리즈 물먹립 찾는다면

오늘의 내돈내산 후기는 바로 [포렌코즈 타투 글래스 틴트 01 세리즈]다! 아니 근데 분명 나한테는 01 세리즈로 되어있는데, 인터넷은 왜 02 세리즈라고 써있지..? 아무튼 세리즈 맞음... 포렌코즈는 N년째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인데, 옛날에는 삐아를 주로 썼다가 한창 포렌코즈 초기에 광고가 하도 떠서 샀었다. 그 뒤로 계속 포렌코즈에 정착했는데 큰 이유는 딱히 없고, 지속력이 좋은 거 같기도 하고, 묻어남도 다른거에 비해 엄청 크지 않아서인듯? 그리고 다른 틴트로 갈아타보려고 사면 매번 다 실패해서 그냥 쓰던거 쓴게 큰 거 같기도 하다... 원래 물광틴트는 어릴때 에뛰드 썼었는데 ㅋㅋㅋㅋ디어달링인가? 그러다가 매트립에 꽂혀서 포렌코즈도 매트립을 주로 썼었음! 근데 몇달전 물광립이나 물먹립이 또 뜨기 시작하고 예뻐보여서 샀다. 우선 발색은 굉장히 잘 되는데, 난 물틴트가 싫은 이유가 입술 안쪽에만 발색이 쨍하고 윗입술 윗부분..? 은 색이 잘 안먹음.. 매트는 괜찮은디 물먹립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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