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에는 오미자차를 마셔줍시다


나른한 오후에는 오미자차를 마셔줍시다

점심을 먹었더니 나른합니다. 간단하게 식사하려고 갔으나 왕갈비에 된장찌개까지 먹고오니 졸릴 수 밖에 없어요 자유로운 시간관리를 할 수 있는 사업을 하고 있어서 큰 행복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허투로 쓸수있기에 어떻게하면 더 시간을 잘 활용하고 더 에너지 넘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합니다. 같은 환경에서 계속 머무르다보면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으니 장소를 옮기기로 합니다. 서두가 길었지만 사실은 커피숍으로 땡땡이 쳤습니다 ㅎㅎㅎ 저희 사무실이 있는 빌딩 2층에 커피숍이 새로 생겨서 가봤어요 이번 달 말까지 쿠폰을 가져오면 음료가 굉장히 저렴하기 때문에!!! 자주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입구부터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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