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장관 후보자의 '경단녀' 해결법은 세금? - "부부 소득 차이에 따라 '세금' 물어야"


여가부 장관 후보자의 '경단녀' 해결법은 세금? - "부부 소득 차이에 따라 '세금' 물어야"

한줄요약 : 남편과 부인의 소득 차이가 클수록 세금을 더 물려야 한다[앵커]이번엔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입니다. "남편과 부인의 소득 차이가 클수록 세금을 더 물려야 한다"는 주장을 했던 걸로 JTBC 취재 결과 파악됐습니다. 그래야 전업주부들이 취업을 하려 한다는 겁니다. 이게 앞뒤가 맞는 얘기인지, 조세 원칙엔 맞는 건지 청문회에서 논란이 될 걸로 보입니다.고승혁 기자입니다.[기자]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해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 발표한 자료입니다. "부부간 소득격차에 따라 세금 비율을 다르게 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몇해전 발표했던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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