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막/전원주택/토지 단상 feat. 입맛에 맞는 떡이 없네.


농막/전원주택/토지 단상 feat. 입맛에 맞는 떡이 없네.

주택 관련된 규제가 참 심하다. 기존 보유한 주택이 여러개인 입장에선 뭘 새로 하기가 참 어렵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무주택자들은 아직도 오를 집 천지니 얼른 공부해서 고르세요. 그렇다고 가만 있기엔 등기병(응?)이 도질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 기회에 상가나 토지도 공부해보자 했다가 토지에 빠져서 계속 이곳저곳 알아보고 있는중. 어짜피 여유자금도 많지 않은데다가 돈 마련하겠답시고 보유 물건 급하게 팔기는 아까운지라 작은 물건들 위주로 봐 왔는데 그러다 보니 눈에 띄는 단어가 있다. "농막"캠핑을 좋아하지만 텐트치고 장비 옮기고 하는건 딱 질색. 이시대의 평범한 게으름뱅이 중년 아저씨의 모습. 이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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