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라자냐 & 베지터블 밀박스 먹어본 후기


스타벅스 라자냐 & 베지터블 밀박스 먹어본 후기

#스타벅스 #스타벅스라자냐 #라자냐앤베지터블밀박스 #베지터블밀박스 #스타벅스밀박스 최근 카페에 오래 앉아있어야 할일이 많아졌다. 역시 오래 앉아있기에는 알바생들이 지배하는 스타벅스가 눈치도 안보이고 최고지. 오래 앉아있다보니 배가 고파서 커피 외의 푸드류도 간간히 사먹는 편이기도 하다. 하지만 양은 가격에 비해 사악한 편! 최근 뉴스에서도 접했는데, 샌드위치를 열어보니 빵 가운데만 내용물이 있고 가에는 거의 없는 그런 사진... 10년 전 편의점 샌드위치보다 더 심한... 그런. 아무래도 나도 그런 뉴스를 보고는 샌드위치는 잘 사먹지 않게 된다. 그래서 다른 걸 골라봤다. 바로 #라자냐&베지터블밀박스. 가격은 6,700원. 맛은 괜찮다. 따뜻하게 데워서 주시고, 따뜻한 토마토 소스와 모자렐라 치즈는 특별히 이상한 것이 아닌 이상 맛이 없을 수 없지. 야채는 살짝 물컹거리지만, 예상했었고, 따뜻한 야채를 나는 좋아하기 때문데 노상관. 가지와 호박, 새송이 버섯과 방울토마토 한 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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