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3 TCE 1년 사용 후기 및 보험료/ 세금/ 유지비


XM3 TCE 1년 사용 후기 및 보험료/ 세금/ 유지비

잡다한 후기 너무 잘 타고 다니고 있다. 고가의 차량은 아니지만, 애지중지 한 겨울에도 셀프 세차를 해가며. 개인적으로 르노의 내부 시스템이 꽤나 괜찮아서 일부 몇몇 제외하고는 불만 없이 타고 있다. 아직까지도 불만인 점은 앞차 출발시 알림이 없는 점? 조수석 좌석을 수동으로 움직여야 하는 것 정도? 참, 생각보다 잡소리가 꽤 거슬린다. 여기서 잡소리가 안나는 거 같으면 다른데서 나는데, 몇 번 센터 들락날락 했지만 잡지를 못해서 이제는 거슬릴 거 같으면 노래를 틀고 다닌다. TCE 터보 엔진이라 힘은 좋은데, 보통 시내 주행이라 출발할 때 마다 나는 터보 엔진 특유의 소리 때문에 선택을 잘못했나 싶기도 하다. 17000km 정도 탔고, 엔진오일은 두 번 갈았다. 6000km에 한 번, 최근에 한 번. 확실히 엔진오일을 갈고나니 조금은 부드러워진 것이 느껴진다. 불O원샷도 넣어줬다. 최근 ㅇㅇ디 ㅂmw 의 새로운 차량을 타볼 기회가 있었다. 사실 차량 무게가 있기 때문에 차가 주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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