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작품리뷰]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작품


[내돈내산 작품리뷰]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작품

지난 부산 여행 갔을 때, 그랜드 조선 호텔에서 1박 투숙을 했는데, 마침 BAMA 호텔 아트페어를 했었다. 디너 예약이 되있던터라, 그전에 어떤 작품들이 출품되었는지 궁금하여 보다가, 왠걸, 왠걸, 왠걸, 명품백에도 흔들리지 않던 내가 그림보고 심장이 뛰기 시작한 작품이 있어 그자리에서 바로 구매한 작품이 있었다. 바로 엘리자베스 랭그리터의 작품이다. 이 객실 들어가서 구경하는 순간 내 서타일 작품이 눈에 바로 뙇!!! 마침 큐레이터 실장님이, 이 작품이 보기만해도 힐링되는 느낌을 많이 받아서, 연예인 중에 팔로알토도 작품을 구매했다는 후문을 들었다. 내 눈을 사로잡은 아이는 바로 요아이.. 오빠랑 나랑 지구를 항해하는 느낌도 들고, 함께 인생 여정을 하는 느낌도 들어서, 내년 새 집에 입주할때 현관 들어오는 정면에 걸면 너무 이쁠거같단 생각에 주저말고 구매해서 업어옴. (가격은 쎄다..ㅋㅋ 대략 약 400만원대) 지금은 야경과 함께 창문에 기대어 놨는데, 볼때마다 힐링된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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