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 즐기는 프랑스 파리여행 * 오르세미술관 vs 루브르박물관


더운 여름에 즐기는 프랑스 파리여행 * 오르세미술관 vs 루브르박물관

더운 여름에 즐기는 프랑스 파리여행 * 오르세미술관 vs 루브르박물관 봉쥬르! 어느덧 6월을 지나 7월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이에요. 사실은 매우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뉴스 한켠에서는 지구의 평균 기온 상승으로 파리를 비롯해 유럽 일대가 열돔현상에 들어갔다고 알려줍니다. 얼마전 파리는 최고기온이 42.9도까지 올라갔다 하네요. 파리여행을 선택한 여행자들에게 더더욱 안타까운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 멋진 파리를 그냥 지나치기야 어렵죠. 다행히 #프랑스 #파리 에는 극심한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는 멋진 장소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파리에 간다면 반드시 다녀와야 할 유명한 두 곳의 미술관/박물관 이야기를 해볼꺼에요. (코로나 이전, 2019년 여행기입니다.) 오르세미술관 Musée d'Orsay ①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반 화가들의 작품을 모아놓은 미술관 ② 매주 월요일 휴무, 화-일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6시까지 단, 목요일은 야간개장으로 오후 9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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