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가 힘든 엄마에게


육아가 힘든 엄마에게

아기를 낳고 난 뒤 나에게는 방학도 휴가도 없구나... 출산 이후로 단 하루도 7시간 이상 잔적이 없었던걸 새삼스레 깨달았을 때.. 코로나가 걸려도 옆에 코로나 걸린 아기를 보면 밤새며 같이 토할 때.. 나도 어쩔수없는 엄마구나.. 엄마는 정말 위대하다는 걸 마음속 깊이 다시 한번 깨달았던 거 같아요 힘들 때 이 글을 보니 문득 힘이 되더라고요 같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 안의 마녀가 나오려는 순간 사춘기가 된 아들을 떠올려본다 더 이상 엄마에게 재잘대지 않는 스킨십은 남사스러워져 버린 다 큰아이를 떠올려본다 어디니. 톡을 해볼까 뭐 필요한 거 없니. 말 걸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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