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 대출 비용 확대 ( LTV, DTI, DSR )

올해 3분기부터 생애 최조 주택 구입 시 대출한도가 6억으로 확대되고 신용대출을 연소득의 1.15~2배까지 받을 수 있게 됩니다. DSR(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 산정 시 청년층은 장래 소득 반영폭이 늘어나 대출한도가 높아집니다. k1 생애 최초 LTV 80% 제도개선 전후 비교 1. 요건 현행 : 생애최초 + 생초 외 무주택 (연령제한 x) 개선 : 생애최초(연령제한 x) / 생애최초 외 (연령제한 x) 2. 주택 가격 현행 : 9억 [투기 투기과열] 이하, 8억 원[조정대상지역] 이하 개선 : 제한 없음 / 현행 유지 3. 소득(부부합산) 현행 : 1억(생초) 미만 , 0.9억 원(일반 무주택자) 이하 개선 : 제한 없음 / 0.9억 원 4. LTV 현행 : 60%(~6억 원), 50%(6~9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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