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과 학교폭력의 차이는 무엇일까? (feat. 나는 장난이었는데...)


장난과 학교폭력의 차이는 무엇일까? (feat. 나는 장난이었는데...)

학생의 시선 유치원때부터 친구인 녀석이 한 명 있다. 초등학교도 같은 학교를 다니게 되었는데, 같은 반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 친구는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친구들하고 같이 어울리면서 놀기보다는 혼자서 스마트폰을 하는 것을 더 좋아했다. 나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졌다. 혼자 있는 것보다는 친구들하고 같이 노는 것이 더 좋고, 특히 남자 애들하고 같이 운동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하 포스팅은 실제 사례를 각색한 것입니다. 오늘도 말동무하는 친구도 없이 앉아 있는 모습이 보였다. 우리 반에 아는 친구도 나 말고 없는 것 같고, 마치 전학생 같이 보였다. 다른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인기도 없는 것 같고, 같이 놀아도 상관은 없는데 조금 불편할 것 같긴 하다고 하였다.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상의를 해보았다. 엄마는 내가 친구가 많으니 도와주라고 하였다. 말도 걸어주고, 같이 할 수 있는 게 있으면 같이 하자고 해보라고 하셨다. 친구가 외롭게 혼자 지내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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