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영남루 배롱나무 꽃 구경 포인트 3곳 - 사주문, 아랑각, 무봉사


밀양 영남루 배롱나무 꽃 구경 포인트 3곳 - 사주문, 아랑각, 무봉사

무더운 여름 더위를 피하기 좋은 곳으로 바람이 술술 통하는 2층 누각만 한곳이 없습니다. "밀양" 하면 생각나는 밀양 8경의 제1경으로 '영남루'가 있습니다. 여름이 되면 영남루에서 배롱나무꽃을 구경하기 좋은 포인트 3곳이 있습니다. 그곳이 어딜까요? 같이 가보시죠. 영남루로 가기 전에 먼저 영남루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으로 밀양교 중간에 전망대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페츄니아 꽃과 함께 영남루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습니다. 삼문동 쪽으로 다리를 건너가면 '밀양영남루'와 '날좀보소' 글자 조형물이 있는 포토존도 있고 삼문동 수변공원으로 내려가면 강변 잔디밭에 굿바비가 있는 '날좀보소밀양보소' 의자 포토존이 있습니다. 밀양교를 건너서 바로 언덕 사이에 다양한 나무들이 조경수로 심어져 있는데 이곳에도 배롱나무가 있습니다. 진한 분홍색의 배롱나무와 쉽게 보기 힘든 보라색 꽃이 피는 배롱나무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밀양아리랑 전통시장에서 도로변에서 돌계단을 올라오면 영남루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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