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파헤치기!


착한 업사이클링(upcycling)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파헤치기!

2020.11.13 - 틀에서 벗어나다. 아방가르드 패션 브랜드.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çons) 프라이탁 들어보셨나요? 한 번씩 길 지나다니다 보면 독특한 디자인으로 존재감 마구 뿜어내는 프라이탁!! 오늘은 프라이탁 한번 파헤쳐 보겠습니다!! 프라이탁은 1993년 마커스 프라이탁(Markus Freitag), 다니엘 프라이탁(Daniel Freitag) 형제에 의해 설립되었어요. 그 둘은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대학생이었어요. 어느 날 갑작스레 내린 비에 자신의 옷과 가방 속 소지품들이 젖는 일을 겪고 난 후, 비가 와도 스케치가 젖지 않을 수 있는 튼튼한 메신저 백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죠. 그러던 어느 날 두 형제에게 눈에 띈 트럭의 방수천!! 그 둘은 방수천으로 가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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