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토스 그리고 허니샵 이태원에서의 주말


바토스 그리고 허니샵 이태원에서의 주말

바토스 그리고 허니샵 하루종일 먹었어요.요즘은 그냥 블로그 하고싶을 때 해야지! 했더니. 이틀만에 들어왔네요. 히히. 모두 잘 지내고 계셨죠!? 비가 내리는 오늘 우리가 만나보는 오늘의 포스팅은 그냥 일상포스팅. 주말에 친구만나서 예술의 전당 사진전 보러갔다가 이태원 놀러갔어요. 그냥 계속 먹어댔음 크크.바토스는 급하게 들어가느라 사진이 없어요. 워낙 유명한 곳이니까- 저도 오랜만에 찾아갔답니다. 여전히 사람도 많았고. 웨이팅도 약간 있었는데 예약손님시간이 한시간 반정도 남았는데 그 안에 드실 수 있으면 먼저 들어갈 수 있다고 하길래 우린 뭐 빨리 먹을 수 있으니까!! 라며 단번에 들어갔던 바토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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