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여행 동궁과월지 (안압지) 야경 정말 감동

다시 경주 여행 포스팅 ! 이번 경주방문에서 깜짝 놀랐던 곳은 바로 #동궁과월지 !!!시간이 되면 가고 아니면 가지말고 이번 여행은 그런식으로 계획?!을 해서 동궁과월지 시간이 맞아서 우연히 가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대만족 !! 진짜 꼭 무조건 밤에 가야해요. 황리단길에서 나와서 펜션으로 돌아가는 길에 동궁과월지가 보이길래 바로 들어갔답니다. 10시까지 오픈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가 8시 30분쯤!? 가게 되었는데, 사람이 많을 때에는 매표소에서도 줄을 선다고 들었는데 늦은 시간이라그런지 역시나 줄없이 바로 표끊어서 들어갔어요. 관람요금은 3천원이였답니다. 매표소에 얘기하면 이렇게 표를 발급해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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